Dreaming 50129 60x130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나의 나무들은 “혼돈 속에서 불안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신선한 숲,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깨끗한 당신의 호흡”이 되고자 한다. 또한 작품과 보는 이의 상호 교감을 통하여 행복과 함께 희망적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안 말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