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카네기리 골드헤겔오픈기념전 2022. 4.21 - 5. 20 골드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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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垢不淨 불구부정-애초에 더러운것도 없고 깨끗한 것도 없다. 자신의 관념에 따라 바뀌는것







            김      옥     봉   | KIM OK BONG


                               개인전 1회 – 2011년 갤러리 라메르
                               해외 전시 50여 회 - 오키나와전, 베트남전, 중국전 등
                               부스전 5회
                               국서련 회원전 등 100여 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심사역임
                               추사기념사업회 부회장
                               현대 서예 문인화협회 수석부이사장
                               동방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부천 서예 문인화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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