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5 - 기억하는도시 부산
P. 125

이인미는 대학에서는건축을, 대학원에서는 영상학을 전공하였다. 과거의흔적이어느도시보다빠르게지워지고있는부산에서 일상적기억을회복하기위해, 잠시도머물지못하고변화하는도시의숨가쁜생명력을따라잡기위해 사진으로도시를만나는작업을하고있다.
<Another frame / 2009 / 심여화랑·서울>,
<다리를 건너다 / 2011 / 대안공간반디·부산> 등 7번의 개인전과 <site-seeing (2018/부산시립미술관·부산>,
<2012 부산비엔날레-배움의 정원(부산시립미술관·부산>,
<집을 말하다(2011 / 클레이아크건축도자미술관·김해>,
<부산, 익숙한 도시, 낯선 공간 / 2011 / 신세계센텀시티갤러리·부산>, <decentered /2009/아르코미술관·서울>등 다수의기획전과단체전에참여하였다.
그리고 『나는 도시에 산다』, 『한국건축개념사전』, 『창덕궁』, 『김봉렬의 한국건축이야기』 등 다수의 출판 작업에 참여하였다. www.beonwho.com


































































































   123   124   125   126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