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녹슮에서 반짝임으로
P. 2

강동진은
오래된 것을 사랑한다. 지금은 낡고 약하지만, 잘 보전될 때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는 것을 특별히 사랑한다.
경주와 양동마을에서 시작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근대유산, 산업유산, 지역유산으로 확장되었다.
부산에서, 그런 삶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현재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