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브로슈어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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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가락을 배우면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건전한 대학 문화의
                                                                                                                                                                                                        창달과 학우 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다다익선(다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이 목적이 아닌 ‘차’에 대해 공부하며 토론하는
                                                                                                                                                                                                        동아리다. 한·중·일의 차 문화에 관한 연구에서부터 다기 제작에
                                                                                                                                                                                                        이르기까지 ‘차’에 대한 열정으로 동원들 간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한다.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영화 감상의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활동을 한다.




                                                                                                                                                                                                        밴드  동아리로써  음악을  즐기며  회원들의  연주  실력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내외 공연으로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 문화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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