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0 - 일산교회 60주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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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성도를 아우르지 못하여 셀 목장 운영이 미흡하거나, 조직은 되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있으나 아직도 모이지 않는 셀 목장도 여러 개 있다. 특히 남자들의 • 셀모임의 유익 : 셀모임은 사회의 계모임이 아니라 신앙적인 모임
제 셀 목장이 더욱 그러하다. 이다. 따라서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는 영적인 풍성한 공급을 얻을
4 수 있다.
장
산 다음은 ‘2021년도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 • 목욕탕처럼 서로의 때를 벗고 말씀 묵상을 통한 죄의 고백이 이루
일
시 대 는 셀 목장’에 관한 내용이다. 어지는 성숙한 공동체가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 셀 리더의 자격 : 제자훈련을 이수한 성도들 중에 담임목사와 교역 • 홀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함께 하는 신앙생활로 인해 개인적
자들이 심의 선정하여 셀리더를 세우도록 함 인 신앙의 성장이 이루어진다.
• 셀구성의 다양화 : 부부 셀 뿐만 아니라 남성 셀, 여성 셀을 비롯하여 • 더 나은 셀 모임을 위한 대안으로 셀의 목적과 역할에 대해 셀 리
같은 취미 등의 셀을 구성하여 1인당 2셀 이상의 참여를 유도했다. 더 및 교회 전체적으로 교육이 더욱 필요함
궁극적으로 셀의 유기적인 활성화를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 셀에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의 셀에 대한 관심과 참석을 유도하기 위
•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상황변화가 있음 해 오픈 셀 이라든가 셀 소개 기회의 확대 등 새로운 방안이 필요하다
• 셀 리더 교육 : 코로나 이전 2019년 2월 전에는 매주 토요일 새벽
예배 후 (꿈의 그린, 힐스테이트 대방아파트) 입주 전 그 주의를 2021 일산교회 셀목장 현황
돌면서 땅 밟기 기도를 하였다 그 후에 2층 소예배실에서 담임목 교구 대목장 목장 셀 목 장
사가 셀교육을 하였다. 셀 리더 외에도 제직들은 누구나 참여할 1 (유재곤) 김태호 김태완 권창빈 김만식
수 가 있어서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사랑 2 (전환주) 전천배 김동우 이종화 여수현 진성배 정봉구 정구형
(이상수) 3 (이상수) 이정근 조성훈 김진엽 동문식
인하여 정기적으로 모이던 모임은 잠정적으로 중단되고 매주 수
4 (유상보) 박민수 최홍장 조 호 안재운 조남훈 김상균 원 용
요 예배 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단하게 셀 리더 모임을 진행할
1 (김영진) 박권찬 이종민 김택환
수 밖에 없었다.
믿음 2 (정진국) 장인호 김형준 문준호 김은철b
• 모임방법 : 코로나 이전에는 각 가정이나 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지 (조용원) (강우준) 오귀환 김재범 조용달 임진수 조용원 이춘용 오 찬
3
만 점차 맞벌이 가정이 늘고 세대의 변화로 가정을 개방하는 것에 조중면
제
부담을 느끼는 가정들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교회 각 공간에서 주 1 1 (이길형) 심누가 박봉길 서규원 김희건 김명진
교 소망 2 (이길형) 이상철 조용구 최현주
중 셀 모임을 하였다. 구
(이길형)
(김원일) 김영일 김기우 신동수 김은철a 한창석 허윤채
• 2021년 9월 현재 상황 :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하여 방역수칙에 따라 3 박수현
모임의 수가 제한되고 셀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 1 (조인숙) 이미순 신지혜 오미진 함미란 윤소라
희락
래서 온라인으로 셀 모임을 전환하거나 오프라인과 병행하여 진 2 (유영미) 나정숙 윤정원 엄성옥 윤경희 편주형
(강우준)
행하게 하였다. 3 (윤은정) 엄미숙 이해미 박성숙 김수빈 김미정 이민정
1 (이복영) 조인숙 전미옥 김순보 이인란 조민숙 조민정 이성희
• 페이스 톡을 통한 모임을 위해 매주 수요 예배 후 셀 리더들을 위
화평
2 (전현수) 홍현희 백선혜 원금주 이정미 서화정
한 교육을 유상보 목사가 인도했다 이것 또한 즐겁게 배우며 서로 (정진기)
3 (김순애) 박순정 박선경 홍희연 고은영 전선영 이은희
를 초청해가며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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