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7 - 일산교회 60주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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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1.29  최초로 권사 취임을 하다.(허옥준, 서영복)  1988.01.03  김성오 교육전도자 부임하다.

 02.22~24  청년 사경회를 열다.(강사 : 조득행 목사)  03.01   제2차 장로 장립을 하다.(이운호, 정부영, 최정근)
 제
 7 장  03.31  임덕희 여전도인 사임하다.  권사 취임을 하다.(이옥선, 서학실, 이지연, 방영순)

    부 록  03.31  강정호 전도자 유학차 도미하다.  집사 임직을 하다.(홍순호, 김동구, 정진영, 김원일, 이해심, 김영실, 박순옥, 김은자.
 08.05~08  전교인 하기수련회를 갖다.(충남 매포 수양관)   장명숙)
  ( 참
 료 고 자
 10.01~03  추계사경회를 열다.(강사 : 조희창 목사)  04.24~07.03   전도부 주관으로 ‘대전도 여행’ 명칭으로 대대적인 전도 행사를 추진하다.
 12.30  이명교 전도자 유학차 도미하다.  06.07   전도 특별 간증집회를 열다.(강사 : 이용화 독립문 성결교회 집사)

               06.26  심방용 승합차를 구입하다.
 )
 1985.01.06  오준석 전도자 부임하다.  07.03   ‘예수초청큰잔치’ 전도 행사를 하다.(특별찬양 영동그리스도의교회 현미 집사)

 01.28   집사 임직을 하다.(김길자, 이옥선)   07.04~08  심령대부흥회를 개최하다.(강사 : 광명교회 최용철 목사)
 권사 취임을 하다.(유금주, 박상흡, 김보배, 이춘례, 이맹선)  08.15~18  여의도 광장에서 개최된 88대성회에 참가하다.

 09.15  이계란 여전도인 부임하다.  011.16  우리교회가 지원하는 선교 보고회를 갖다.
 09.17  본당 교육관 및 목사관 대수리하다.  012.25  우리 생애 최고의 날 전도 행사를 갖다.

 10.07~11  심령대부흥회를 열다.(강사 : 양태봉 목사)
 12.31  이계란 여전도인 사임하다.  1989.01.01  유태권 전도자 부임하다.

               09.10  김성지 전도자 부임하다.
 1986.01.12  제직 세미나를 갖다.(김기환 목사, 오봉식 목사)  10.20   공동회의에서 현 건물을 매도하고 임시예배당(동작구 상도2동 은혜빌딩)으로 이전키로

 01.26   권사 및 집사 임직을 하다.(권사 : 김정열, 집사 : 고송자, 박은숙)  결의하다.
 02.26~28  청년회 사경회를 열다.(강사 : 백부열 전도사)  10.29  최영길 전도자 교회 개척을 위해 사임하다.

 04.06  윤치순 여전도인 부임하다.  11.01  현 건물 매도를 가결하다.(매도액 22.500만원)
 04.20  오준석 전도자 사임하다.  11.16   임시 예배처소로 상도2동 은혜빌딩 지하 약 100여평을 계약하다.

 04.20  최영길 전도자 부임하다.  11.26  김성지 전도자 사임하다.
 09.27   경인지구 그리스도의교회를 대상으로 찬송가 경연대회를 열다.  12.17  임시예배 처소로 이전하여 첫 예배를 드리다.

 10.05~07  부흥사경회를 열다.(강사 : 임낙풍 목사)
           1990.01.01~02.09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하다.

 1987.01.25  창립 4반세기(25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다.  01.07  박정규, 이필웅 전도자 부임하다.
 04.19  구역대항 성경퀴즈대회를 실시하다.  01.07   집사를 임직하다.(윤채원, 최병균, 김점순, 이금분, 정선분, 주동임)

 07.30~08.01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실시하다.(강원도 문막)  01.14~15  제직 세미나를 열다.(이수영, 조득행 목사)
 09.20  주가지반 제자 훈련을 시작하다.  04.22  배가주일 총동원 예배를 드리다.

 12.    전교인 국가를 위한 철야기도회를 실시하다.  04.22~25  부흥사경회를 열다.(강사 : 주안교회 신상수 목사)
               09.19~10.02   학생회 바자회 수익금과 성도들 헌금으로 수재민을 돕다.


 446ㅣ1962-2022 일산그리스도의교회 60년사                                         은혜의 60년을 넘어 새시대로ㅣ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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