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2024 여름 캄보디아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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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금)  프놈펜성서침례교회  BM단기선교  폐회감사예배

                                                                              인도  :  정   완  장로
                                                                              반주  :  송유영  자매
            준 비 찬 양                  예배시작 전, 하나님께  찬양                       프 놈 펜 교 회   찬 양 대

            묵      도                                                        인       도       자
            찬      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23쪽)                다       같       이

            기      도                                                        배 성 이   권 사
                                     마태복음  13장  18절~20절                     김 영 민   형 제
            성 경 봉 독
                                     마태복음 26장 21절~23절                       홍 대 성   형 제
            특      송                                                        프 놈 펜 교 회   찬 양 대
            특      송     ‘예수 사랑하심을’  한국어  1절,  크메르어 2절4절  (44쪽)             독일교회  단기선교팀
                                                                            송 민 우   담 임 목 사
            설      교                   ‘오늘을  살아내는  이유’
                                                                            (통역  김조동  선교사)
            찬      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33쪽)               다       같       이

            특 별 공 연                   플룻독주, 태권무, 부채춤                        B M   단 기 선 교 팀
            광      고                                                        김 윤 주   자 매

            축      도                   축도  후  기념사진 촬영                       송 민 우   담 임 목 사
           (성경본문)  마태복음  13장  18절~23절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
           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
           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
           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
           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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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여름  캄보디아  단기선교의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치고  이시간  김조동  선교사님이  담임목사
           로  섬기시는 프놈펜성서  침례교회에서  폐회감사예배를 드리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오늘  폐회감사예배  시간에  성령충만한  말씀을  선포해주신  독일교회  송민우  목사님과  통역을  맡
           아주신  김조동  선교사님  그리고  예배의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과  예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블루미션  캄보디아  단기선교팀이  모든  사역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헌신해주신
           김조동  선교사님과 오늘  저녁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4.  블루미션  캄퐁톰  단기선교에  동참해주신  여러분이  뿌리고  간  복음의  작은  씨앗이  머지  않아  큰
           열매를  맺어 캄보디아의  복음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성령님이  역사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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