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전시가이드 2022년 11월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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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사각의 쓰임새 ]


                                                                                                                          2022. 11. 22 tue - 12. 11 sun





                                                                                                                            ; 5 @ @ 9 F M
                                                                                                                          강남구 논현로164길 21 우리빌딩 지하1층
                                                                                                                          T.010 2217 3210
                                                                                                                          kkk"]bghU[fUa"Wca#[U``YfmSD5@
                                                                                                                                                                                        사각은
                                                                                                                                                                                        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형태인 것 같다.
                                                                                                                                                                                        그런 사각의 쓰임새를 사용 될 수 있는
                                                                                                                                                                                        도구로 만들어 보면서 흙이라는 원천적인
                                                                                                                                                                                        소재와 인간이 도자기 발명이라는 쓰임의
                                                                                                                                                                                        원천을 결합하여 현대에도 변하지 않는
                                                                                                                                                                                        도구로서의 역할과 흙이 가지고 있는
                                                                                                                                                                                        원천적인 물적 특성을 고려하여 좀 더
                                                                                                                                                                                        태생적인 흙의 역할과 도구로서의 역할에
                              양 현 식 개인전                                                                                                                                                 의미를 짚어 보려 한다.



                               The 6th solo Exhibition by Yang, Hyun Sik




                              祥瑞 - 양현식의 서사적 民圖


                              과거의 그림에서 현재를 희망하다





                            2022. 10. 27.  – 11. 3.                            Thu
                                                         Thu

                                        Opening_10. 27 PM : 5:30






                                       정수아트센터 아트나인갤러리 1ㆍ2층


                               서울 종로구 삼청동 121 정수아트센터  | T.02-730-9199
                                (OPEN HOUR 11:00) https://www.art9galle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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