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피어나는 꽃 들의
축제 - 하얀마음
계절의 꽃들이 무르익는 시기마다 어르신들과 꽃놀이를 합니다. 개나리가 필 때는 개나리 만들기, 매화가 필 무렵엔 매화를, 민들레, 연꽃, 감사의 마음
을 전하는 5월 카네이션까지 꽃향기가 날아다닙니다. 화려한 색감이 종이 위를 수 놓을 때 어르신들의 마음도 함께 날아다닙니다.
김복단(94), 김정악(90), 임영희(84), 정영근(81), 정지엽(91), 최숙자(74), 최옥선(90), 최옥순(89), 최현순(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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