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1 - 백인현 한국화민예품(개인전) 2021.10.20. ~10.26 이미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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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한국/1884~1934)·고희동(한국/1886~1965)기명절지(비단에
                                                     수묵담채/14.8/47.5cm/1915년작)
                묘주악(안악 3호분 벽화/357년경/삼국시대 고구려) - 그림 속에 보이는 무덤
                주인, 위병, 집 내부와 장식을 보면 당시 왕이나 귀족,고위 관리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고_미술 감상과 비평(조익환 외_씨마스)
                                                           _이도영, 고희동(한국)_기명절지
                   고_미술 감상과 비평(조익환 외_씨마스)
                     _안악 3호분 벽화(고구려)_묘수도
                                                                                        채용신(조선/1850~1941) 황현 초상(비단에
                                                                                        채색 수묵담채/120.7/72.8cm/1911년작)
                                                                                       고_미술 감상과 비평(조익환 외_씨마스)
                                                                                           _채용신(조선)_황현 초상















                                                                               독서여가(讀書餘暇/비단에 채색/
                                                                                 24.1×16.9cm/1740~1741년경),
                                                                                정선(1676~1759/조선시대)
                                                                         정선의 자화상으로 서책 등의 소재와 인물의 자세를
                                                                          통해 화가로서지향하는 정신 세계를 보여준다.
                근·현대-메이지시대 구로다 세이키/호반/1897년
                      고_미술 창작(강해중 외_미진사)
                        _구로다 세이키(일본)_호반
                                                   고_미술 창작(강해중 외_미진사)                     고_미술 창작(서예식 외_해냄에듀)
                                                      _셔먼(미국)_무제470                          _정선(조선)_독서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
                   (부채에 먹, 담채
                   /반지름29cm                바다가 그리워질 때                             ▲ 김정희(조선/1786~1856) 선면(21.129.2cm/조선시대)
                   송지우(학생작품)                  (부채에 먹, 담채                              선면의 내용을 통해서 추사가 일생동안 추구했던 서체는
                                                /반지름29cm
                                                                                      바로 서한시대의 예서체였음을 알 수 있다.
                                              박지수(학생작품)
                  고_미술 창작(서예식 외_해냄에듀)
                 _학생 작품_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고_미술 창작(서예식 외_해냄에듀)                 고_미술 창작(심영옥 외_와이비엠)
                                                   _학생 작품_바다가 그리워질 때                       _김정희(조선)_선면





                                                                                                 백인현 한국화민예품 _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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