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재 Jung, Myung Jai 107 커피를 즐겨 마시며 그림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 오늘도 글과 그림으로 인생스케치를 하며 아름다운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사람. 한국현대회화100인전 새아침전 마루아트센터“아름다운선”전시 마루아트센터“어디쯤왔을까?”초대전 꿈나무, 56×68cm, 한지에 먹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