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갈 2022 캔버스에 아크릴릭 65.1×50.0cm 오랜 가뭄으로 바닥까지 드러났던 산 속 작은 연못이 며칠 쏟아진 폭우로 본래 모습을 찾았다. 남북 간 작은 연못도 다시 살아나려나...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