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이민영 초대전 6. 18 – 7. 1 갤러리쌈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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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가게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19 Corona Beer House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19
빛나는 밤의 도시를 10년 정도 그렸다.
그 작품들을 여러 가지 다양하게 만들어 보았었다.
이제는 이 찬란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밤의 도시를 자유롭게 두어도 영원히 빛날 것이다.
이번에는 개념미술 4작품도 추가해 보았다.
이 개념미술은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전시하는 작품들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나를 즐겁게 했고 나의 예술적 마인드에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나는 또 다른 작품으로 별이 빛나는 밤을 만들려 한다.
2025. 06.
아홉 번째 들르는 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