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길환은 현재 효성해피랜드(주)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30년이 넘게 건설 회사를 운영하였고 전원생활이 그리워 고향 가까이 공주시 정안면 상룡 리에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2월 金吉煥 寫眞集 제3권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