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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가 갤러리 샘가 한컷

「핵심을 붙드는 기도」

정영모 작가의 “핵심을 붙드는 기도”는 누구든지 체험하듯이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자신이 해결하기 어려운 제목과 목표를 정해
놓고 기도하는데도 그 핵심에 집중하지 못하고 또는 말씀에 벗어나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도의 방향이 달라 지는 경우
를 종종 경험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믿음과도 관계가 있지만 횡설수설하거나 성경의 바리새인들 같이 시간만 많이 채우고 거룩한
체 하는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고 꼭 핵심을 붙들고 기도할 대 이미 구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틀림없이 해결하여 주
신다는 체험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이나 타인을 위한 것이나 모두가 힘들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
이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것을 십자가 중심으로 힘을 쏟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작품설명 정재규 목사

작가소개 정영모 작가
· 개인전 41회(서울, 부산,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프랑스, 터키, 독일) 「믿음의 여정」 - 박성수 형제
· 단체전: 40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분과 심사위원장, 경기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외 다수
CIGC(China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2009(북경 중국 국제 무역센터)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의 여정을 표현한 그림이다. 절벽은 면류관을 쓴 예수님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그 위를 한 사람이
LA art fair(Convention Center), 쾰른 아트 페어(독일), 2010 화랑미술제(부산 BEXCO)
FAREAST@LONDON(Mall Galleries, The Mall, London), KIAF/11(COEX) 걸어간다. 발밑의 가시는 고난과 죄의 흔적이지만 동시에 예수님이 대신 감당하신 희생을 상징한다. 사람은 그 고통 위에
· 현재 국제 IAPMA KAMA 고양미술협회 서 구원의 길을 걷는다. 발걸음은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그리스도 은혜 위에 단단히 붙들려 있다. 이 그림은
· 한국 기독교 미술인협회, 일산미술인회,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부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성령 안에서 새 생명을 살아간다.”라는 복음의 진리를 시각적으로 증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