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거연♥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 86.0×61.0cm 한지, 수묵담채 한명희♥ 소나무와 산까치 46.0×65.0cm 한지. 수묵담채 I LOVE ART- 꿈꾸는 원주 시민들의 예술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