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여선주 작품집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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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나뭇가지 사이의 빛을 삽자가로 형상화한 비구상 잎과 나뭇가지 사이로 보여지는 강렬한 빛의
작품이다.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빛으로 뻗어 나가는 잎과 나뭇가지들을 통해 빛과 생명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와 희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Forest 20 x 20 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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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colors on 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