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반란, 72.7×60.6cm, Mixed media Continue, 72.7×60.6cm, Mixed media Somewhere, 53×33.4cm, Acrylic 나는 항시 빈 캔버스를 보면 설렌다.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무의식이 어떻게 표현될지 어떤 추억들과 만날기 기대가 된다. 아무 도구나 들고 시작한다. 캔버스는 내가 가장 자유로운 곳이다. - 오영희 작가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