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오영희 개인전 2022. 10. 13 – 10. 19 이공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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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반란, 72.7×60.6cm, Mixed media             Continue, 72.7×60.6cm, Mixed media

































             Somewhere, 53×33.4cm, Acrylic

                                         나는 항시 빈 캔버스를 보면 설렌다.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무의식이 어떻게 표현될지 어떤 추억들과 만날기 기대가 된다.
                                            아무 도구나 들고 시작한다.
                                        캔버스는 내가 가장 자유로운 곳이다.
                                                                                                                              - 오영희 작가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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