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4508  60x130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나의 나무들은
                                            “혼돈 속에서 불안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신선한 숲,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깨끗한 당신의 호흡”이 되고자 한다.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분주하고 지친 숨을 잠시 고르라 한다.
                                                           또한
                                         작품과 보는 이의 상호 교감을 통하여 행복과 함께 희망적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안 말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