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김기춘자녀의눈높이에 맞는 명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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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붉은 조화] 1908년, 캔버스의 유화, 180X220cm, 레닌그라드 에르미타쥬 미술








                                                       [왕의 슬픔] 1952년, 절지과슈,
                                                       292X386cm, 파리 국립 근대 미술관
















          2) 블라맹크 (Vlaminck, Maurice de 1876~1958)








                                                                               빨간 나무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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