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붉은 조화] 1908년, 캔버스의 유화, 180X220cm, 레닌그라드 에르미타쥬 미술 [왕의 슬픔] 1952년, 절지과슈, 292X386cm, 파리 국립 근대 미술관 2) 블라맹크 (Vlaminck, Maurice de 1876~1958) 빨간 나무가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