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리애 HOUSE
100x100x95cm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는 쉽게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자유롭게 아이들이 만들기에 참여하고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도 아이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었어요.
재료들도 여러 가지 준비를 해주셔서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어르신들의 공연을 들으면서
참여한 행사는 저도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 : 양리아, 양리애, 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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