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강연금작개인전 2022. 9. 21 - 9. 27 경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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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에서는
                                                                       바로 당신이
                                                                   당신의 집을 황홀케 하는
                                                                       꽃입니다.
                                                                      - M.메리마고 -





                                                                    가슴설레는 말입니다.
       사월의 수필, 53×73cm, Oil on canvas





























       해바라기1, 24×24cm, Oil on canvas                해바라기2, 24×24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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