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에서는 바로 당신이 당신의 집을 황홀케 하는 꽃입니다. - M.메리마고 - 가슴설레는 말입니다. 사월의 수필, 53×73cm, Oil on canvas 해바라기1, 24×24cm, Oil on canvas 해바라기2, 24×24cm, Oil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