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 " 야 괜찮아” 생각을 줄이고 느껴보세요. 고통스럽게 하는 감정도 긍정적 감정도 느낄 수 있을거에요. 감정을 느끼는 걸 두려워하면 자기만의 마음속 감옥에 갇히게 된답니다. 마음 먹는다고 당장 가능할 만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건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