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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매월15일  E-mail : crart1004@hanmail.net  문의 010-6313-2747 (이문자 편집장)



                                                    2021 갤러리이즈 신진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
             제56회 경기미술대전
                            주최 / 한국미술협회경                          갤러리이즈는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밝혀나갈 작가에
                            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게 창작지원과 창작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신진작가 창작
                            경기미술대전  운영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미술대학(대학원포
                            원회가 주관, 경기도, (                        함) 졸업자이며 만40세 이하의 신진작가로 장르는 제한
                            사)한국미술협회,  (사)                        이 없다. 지원사항으로는 제 2, 3, 4 전시장(2F, 3F, B1) 대
                            한국예총경기도지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제                         관료 50% 차감 (부가세별도)이며, 선정된 작가 중 최우수
                            56회  경기미술대전이                          작가 1人에게는 제 1전시장(1F) 전시 공간을 100% 무료로
                            개최된다.  공모부문은                          지원하는 한편, 전시 광고 및 홍보지원 (지면광고), 현수막
                            한국화,   서양화(유화,                        제작, 엽서제작을 지원해준다. 접수는 9월 11일까지이다.
             아크릴화, 판화 등 포함), 수채화, 판화, 조소 등이                       (T.02-736-6669, 737-6669
             며 평면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는 30호이
             상~100호이내이며, 조소는 80×80×150cm 이내                       e-mail: galleryis@naver.com)
             (실내 전시 가능 작품, 중량 100kg 내외)로 접수는
             8월 31까지이며. www.kggart.org를 통해 발표한
             다.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티비엔날레(이하 ‘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재)한국공예 · 디자  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를 확산 일로의 코로
             제5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이  주관하는  2020년  ‘공  나19 팬데믹과 국공립 문화예술시설의 휴관 유지 조치
                             서초미술협회는 ‘제 5   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신규조성지로 전남 나주    (2020년 6월 12일 발표)에 따라 2021년 9월로 1년 연
                             회  서리풀  ART  for   와 경남 진주 지역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예창작지원  기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T.02-2124-8800)
                             ART  대상전’을  개최  센터 조성’ 사업은 공예기술 또는 소재산업이 집적된
                             한다.  공모부문은  평  지역 선정을 통해 생산, 판매, 체험 기능을 갖춘 융합  청계천 지천 연구· 보고서 발간
                             면부문으로  한국화,    형 공간을 조성하고 공예산업 지속발전 지원체계를 구                       서울역사박물관(
                             서양화,  판화,  일러스  축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4월 공모를 시작하여                     관장   송인호)은
                             트와 입체부문으로 조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이 가능한 두 지역을 최종 선                        2015~2019년  5
                             각,  공에이며  출품자  정하였다. 금년 조성지원비로 국비 총 7억원이 투여되                      개년에 걸친 청계
                             격은  19세에서  49세  며, 매년 지속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5억원의 연속지                    천(淸溪川)을  구
                             이하  내,  외국인으로   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성하는   백운동
                             작품규격은 평면의 경                                                       천白雲洞川,  삼청
             우 30-50호이며, 입체는 100×100×91cm 이내이  기관인 ‘(재)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전남나주)’와 ‘진주  동천三淸洞川,  남소문동천南小門洞川,  흥덕동천興德
                                            공예인협회(경남진주)’는 앞으로 각 지역의 공예창작
             다. 접수는 www.webhard.co.kr에 접속해서 출품  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담당 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洞川, 창동천倉洞川으로 청계천을 이루는 주요 5개 지
             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ID : seochoart, PW :   (T.02-398-7954, 공예산업팀 황문희 주임)  천에 대한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청계천 지천 연구」 보
             2020 제 5회 서리풀ART for ART대상전 원서접수
                                                                           고서를 발간하였다. 청계천(淸溪川)은 조선왕조가 한
             폴더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9월 13일까지이다.  모래땅에서 최첨단 신도시가 되다              양에 도성을 건립하기 전까지 이름 없는 자연하천이었
             (T.02-537-3850, 010-2225-0959)
                                                               여의도는  모래톱   다. 태종대에 와서 정비가 시작되었으나 해마다 범람
                                                               으로 이루어져 이   하여 물난리를 겪어야 했던 개천은 영조대에 와서 준
             제9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용가치가 적은 땅   천(濬川)을 통해 정비되었고, 일제강점기와 현대의 복
                             국민이  디자인하고                        이었다.  일제강점  개과정, 그리고 2005년 복원사업을 통해 오늘에 이르
                             한국도로공사가  현                        기부터 1960년대   렀다. 서울역사박물관 송인호 관장은 이번 보고서를
                             실화하는  공모전으                        초까지  비행장으   통해 “도성 내 곳곳에 흐르며 청계천 본류를 구성했던
                             로  제9회  고속도로                      로   사용되다가   주요 지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
                             공공디자인  공모전                        1968년 윤중제 착  후 청계천과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연구사업으로 <청
                             이 개최된다. 공모주    공과 함께 강력한 국가 주도의 개발로 신개념의 도시   계천 기획연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
                             제는 국민 안전이 담    가 계획되고 실현되었다. 서울에서 가장 평평하고 완   다. 아울러 「청계천 지천 연구」 보고서는 향후 서울 도
                             보된  고품격의  세련   결된 섬 여의도는 어떻게 정치, 방송, 금융의 중심지가   심의 청계천 지천 복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
                             된  고속도로  공공디   되었을까?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2007년부  다. 「청계천 지천 연구」 보고서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
                             자인으로  공모부문     터 서울의 지역조사를 10년 넘게 지속해오면서 32번  이지(http://museum.seoul.go.kr/) 혹은 서울역사자료
                             은   톨링존(Tolling   째 시리즈로 2019년 여의도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의   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책방 홈페이지(https://
                             zone)  부문:톨게이                                 store.seoul.g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 및 부속 시설 디자인과 휴게존(Rest zone) 부  결과를 담은 『여의도, 방송과 금융의 중심지』 보고서를   (가격 20,000원, 방문 사전문의 02-739-7033)
                                            발간하였다. (T.02-724-0138)
             문:휴게소(주유소, 충전소 포함), 졸음쉼터 디자인
             과 기타 고속도로 시설물부문으로 갠트리, 표지판,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21년  9월  개  <덕분에 챌린지> 참여
             가드레일, 방음벽 등의 다자인으로 공모자격은 대     최 발표                                               한국공예·디자인
             한민국 국민 누구나(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팀 참                       서울시립미술관(                        문화진흥원(원장
             가시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출품규격은 A3 사이                      관장 백지숙)은 올                      김태훈, 이하 진흥
             즈의  JPG나  PDF형식으로  300dpi이상으로                     해 9월 8일부터 11                    원)은 신종 코로나
             100mb이하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                        월 22일까지로 예                      바이러스 감염증(
             로 접수하면 된다. (www.ex-contest.co.kr)
                                                               정되어 있던 제11                      코로나  19)  환자
                                                               회  서울미디어시                       진료와 치료에 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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