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그림사랑휘원회 회원전 2023. 10. 17 – 10. 30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늘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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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랑 휘원회 회원들의 이쁜마음을 담아 한자씩 글 남겨봅니다



            붓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자태여 마음 속에 뜻이  있어 도화지에  마음을 표현 했나 보다
            누런  들역에 벼이삭 처럼 삶에 무게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 김대순 -


            전시회를 여는지금 이순간!이전보다 더 나아진 행복한 내모습을 보게됩니다 함께라서 가능했기에 휘원회 사랑합니다 코스모스가 하늘거리고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시월에 한 작품  한 작품 소중한 만남으로 풍성하게, 마음 채워가세요. - 김미영 -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색과 빛을 마음에 담아 그림으로 표현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김원숙 -


            붓놀림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쏟은 이 잔치는 세월이 흘러  우리들 머리에도 흰서리가 내렸을때  뒤돌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여지는 추억이
            될겁니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 변옥희 -

            풍성한 가을의 한가운데서열리는 우리들의 축제,  회원님 모두들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양순애 -


            열정과 순수함으로 가득한 휘원회 분들을 보면서 용기를 가지고 그림을 그립니다. - 이경자 -


            인생은 만남의 역사라고 합니다 우리 그림사랑휘원회을 만나서 헌신적으로 수고 하시는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하고 싶은 그림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재문 -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음에 행복을 느끼겠지요. 어릴적 꾸어 왔던 꿈을 휘원회 동아리를 통해  이루게 되어 그래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설레임이 있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도 설레임을 안으렵니다.
            휘원회전을 우리함께 자축하며 사랑합니다.  - 장향미 -


            한국화를 열다,, 가을이 다가오는 계절에 한국화 전시회를  휘원회 동아리를 통해 열수있게 되어 회원님,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코로나19 이후 붓을 놓고 있었는데 작품 전시회를 통하여 다시 휘원회 회원님들과 전시회를 함께 참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로운 정취를 휘원회 그림사랑 전시회에서 만나요  - 허윤정 -

            인생의 황혼길에 그림으로 맺은 인연 참좋습니다. 만남도 그림도 아직은 어색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주겠지요.
            함께하는 전시회 더 큰 의미일것입니다. 휘원회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 홍종근 -


            삶의 길에 쌓인 희로애락(喜怒哀樂) 의 무지개를 빛을 받아 색깔로 나타내는 결실의 즐거움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황만선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의 꽃말을 가진 감자꽃은 소박하고 수수하게만 보아온 느낌이랑 맞는것 같다
            멀리 은은하게 보여지는 보랏빛하늘과 보금자리~  나는 오늘도 여전히가지않은 길에 대한 미지의 세계가
            아련하게 그리워진다 커다란 산 너머에는 희망과 격려와 사랑이 가득하게 기다리고 있을테지~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것은 "부와명예"가 아니라
            "좋은관계"이다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하고자하는 휘원회 회원분들을 응원합니다.
              - 휘원 양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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