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그림사랑 휘원회 전시를 축하하며...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노랗게 익어가는 들판의 곡식,한들거리는 코스모스 ~
그림 그리면서 자료로 쓰던 모든 자연들이 우리의 전시회를 축하해 주는듯 합니다~
올해로 14회가 되는 그림사랑 휘원회전을 꾸준히 할수있게 된 것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방문 하셔서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휘원회 회장 남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