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치타 60.6x72.7cm Acrylic and gelstone on wood panel 2022 2008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후 개인 작품활동 중 dustymint@daum.net 작가노트 욥의 소식을 듣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달려와 울며 7일 동안 말없이 욥과 함께 앉아있던 모습처럼 우리도 서로 힘든 시간에 함께 있어줄 수 있기를, 그리고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김 정 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