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문혜경 초대개인전 20. 4. 10 - 4. 16 혜화아트센터
P. 13

카타르시스 - 향연, 동행, 색채의 향연 연작을 그리며

                    창작과 열정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 항상 지금처럼 -







































                 카타르시스 - 색채의 향연  Oil on canvas  2019   카타르시스 - 색채의 향연  Oil on canvas  2019
   8   9   10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