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이번 2025년 이모션(emotion) 정기전은 우리의 감정이 지닌 힘과 깊이를 예술로 펼쳐 보이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열정이 한 작품, 한 공간마다 온전히 스며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낸 이 울림이 관람객에게도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 이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