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현영구 개인전 2025. 5. 13 – 5. 20 갤러리라메르
P. 3
黃昏의 길목에서
내 나이 70에 접어들어 시작한
유화 그리기
남아 있는 나의 인생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묘사해 보고자 붓을
손에 잡은 것이 마냥 행복하다.
취미로 시작한 작품활동이
어언 5년이 훌넘었다.
그동안 그린 작품들이
내 작업실에 가득 차게 되어
작가가 아닌 아마추어로서
세상에 이들을 보여주게 되었다.
현 영 구 HYUN YOUNG KOO
황혼의 길목에서 나의 조그마한
꿈이 이루게 되어 그지없이
2021 추사 김정희 미술대전 우수상
기쁘고 즐겁다.
2022 추사 김정희 미술대전 대상
2022 추사 김정희 미술대전 초대작가
2021 행주미술대전 특상
2022 행주미술대전 특상
2025. 5.
2023 튀르키예 국제미술교류전
萬盛 아지트에서
2023 행주미술대전 특상
2024 행주미술대전 특상
2021~2024 혜윰작가정기전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