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신익균 개인전 2023. 5. 3 – 5. 8 갤러리아리수 / 6. 4 – 6. 25T2갤러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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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저는 이 세상에 돈이나 명예보다는,
무지하게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바로 아리 꽃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그 아름다운(아리) 꽃길만을
사랑하는 사람과 끌어안고 동행하고 싶은 것이 제 꿈입니다!
또한, 현재 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빛의 행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아리지구의 모습들을, 제 가슴으로 바라보면서 신바람 나게
아리꽃 사랑들을 함께 그려봅니다!
- 해성 신 익 균
행복한 귀가 길 40×26cm 고향 집 35×25cm
사랑 꽃 배달 28×40cm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청춘! 26×40cm 물질문명 종결 28×42cm 인생고뇌 26×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