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예솔회원전 예술공감 9
貴而忘賤者不久 / 출전 : 明心寶鑑 存心篇
(귀이망천자불구)
몸이 귀하게 돼서 천했던 때를 잊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愚石 김 길 성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 작가
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역임)
한국 전각협회 이사
한국 서예가협회 회원우석 김길성)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대로 33번길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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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而忘賤者不久(귀이망천자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