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고 싶은 작가 초대 (사랑하는 5학년 5반 아이들) "나를 가꾸고 너를 아끼며 함께 커가는 우리" 나의 나, 너의 나(5학년 5반 아이들) 17.9x25.8cm Pen on paper 200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