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 청소년 교육과 앨범으로 모아 본 엔젤 17의 모습 열정으로 모였습니다. 뜻이 있어 모였습니다. 공부가 하고 싶어 모였습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자랑스럽다고 토닥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