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0 - 고양 꽃놀이 가자 2024. 6. 11 – 6. 16 고양아람누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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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주는

           보편적 행복              - 에바알머슨

           명화따라그리기




           스페인 화가 에마 알머슨은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소한 행복과 소중함을 특유의 유쾌하고 어눌한 듯 순박한 표정으로 아이 같은
           동심을 표현하여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던집니다.
           어르신들의 잃어버린 자존감을 높이고 다양한 꽃들과 색채를 통해서 소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참여 어르신 : 김연순(80), 김재순(86), 김춘엽(96), 박소희(85), 박순녀(97), 심순구(86), 유경순(94),
                                            이정애(84), 임영금(85)
                     효사랑 요양원(중산동)




                 [ 사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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