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e, The better
디자이너는 전달자의 역할로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즐겨야한다.
Profile
KIM YUNJU | 김윤주
나는 날치알 같은 사람
: 시간이 지났음에도 입안에 남아있다가 톡톡 터트리는 맛이있는, 그런 여운 있는 사람.
010 3717 2747
ky0905@hanmail.net
yunju kim
SKILLS
ttok_tok_imda
Tok_tok’s
75% 80% 80% 70% 100% 8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