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길을 묻지 않겠다. 내가 길이었다. 116.7x60.0cm Mixed media on canvas 김 옥 기 개인전 17회 단체전, 초대전, 해외전, 아트페어 250여회 공공프로젝트 참여 현재 : 한국미협, 용인미협 회원 용인여성작가회 회장 E-mail : okkim6@hanmail.net 18 _ 제7회 용인여성작가전 (예술 &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