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내린 눈 유원이가 제일 먼저 밟았습니다. 유원이는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나갈 채비를 하고 있어요.
먹는것은 절대 사양하지 않고요..., 또 아빠가 하는 것 유원이도 할 수 있어요^^ 힘이 세거든요....
유영이 누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참, 제 마이카도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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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