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5-3예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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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춘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들을 생각하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출 수밖에 없다.
누가 뭐래도 나는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다윗은요 생각할수록 참 멋진 사람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었어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삽시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 앞에서 기쁨의 춤을 춘
다윗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삽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
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춤을 추
게 하십니다.
다윗은 평생 신앙의 기쁨을 누리며 살았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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