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백
이 시간 하나님이 사랑과
예수님의 섬김과
성령님의 위로를 깨닳아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위로하게 하소서
사 58:10-11,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
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
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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