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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 받는 삶을 펼치며 삽시다.
그래서 모세의 순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을 받았듯이,
우리로 인하여 복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합시다.
그래서 우린 모든 이들에게 활짝 열린 축복
의 통로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잊지 맙시다.
순종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특권입
니다.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순종이라는 특권 속에서 우린 살고 있
습니다.
이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삽시다.
그러기 위해서 순종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
께 복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임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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