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들 때 누군가 도와 줄 사람 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거지요. 관심 을 가지고 위로 해줄 사람이 있다는 건 진짜 귀한 거예요. 그래서 말인데 요. 우린 서로 곁에서 돕고 살아야 할 믿음의 지체들입니다. 우린 언제 어디 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아무도 모릅 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돕고 함께 할 수 있는 소망장로교회 믿음의 지체들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린 서로 의 아픔을 주안에서 위로해 줘야 합니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