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성구암송_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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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
람의 본분이니라
아 8장6절7
6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
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
니라
7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사 1장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장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
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6장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
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9장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
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12장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
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26장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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