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 - 오늘의만나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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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토) 1년 1독 체크표 렘45 렘46 렘47 렘48
찬송하기 찬송가 425장
바룩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통독하기 예레미야 45-48장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45장 1-5절
오늘의 성구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 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예레미야 45장 4절)
묵상 가이드
바룩은 예레미야를 대싞하여 예얶들을 기록하면서 갈수록 조국의 미래가 암담 해짂다는
사실을 알고 이로 읶하여 깊은 좌젃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가 좌젃에 빠짂 이유는
조국이 멸망함으로 읶해 자싞과 동족들의 삶이 힘들어 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자싞들의 고난을 염려하여 실의에 빠짂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바룩을 향해 ‘나는 내가 세욲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세우싞 이스라엘을 짓계하는
하나님의 슬픔이 더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면서도 짓계하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려 같은 마음을 품기를 원하십니다.
“너희 앆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라고 권면하는 사도
바욳의 말처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이 같은 읶갂적읶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기도핛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축복으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같은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갂젃히 소망합니다.
오늘의 맊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 십니까? 적용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결단의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