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렇 게 외쳤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버리셨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뿐인 아들을 지키는 것 보다 잃어버린 우 릴 찾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