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내가 반드시 찾으리라(3월 22일 설교내용)
P. 18

죄가  없으신데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거죠.
              우리의  죄  때문에  채찍에  맞으셨어요.


              우리의  죄  때문에  가시관  쓰셨어요.
      십자가에  달려  죽을  만한  그  어떤  잘  못도  없는데,  십자가

      에  달려  죽으셨어요.

      누구  때문에?  우리  때문에,  나  때문에!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주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린  적  있

      나요?

      주님  때문에  채찍에  맞았던가요?



                                            -  17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