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내가 반드시 찾으리라(3월 22일 설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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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시실  이유가  하나도  없으신데,
              주님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릴  사랑하기  때문에  이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주님은  우리가  힘든  일을  겪으면,  하나님  우편에서  더욱

      힘써  기도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그렇게  기도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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