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시실 이유가 하나도 없으신데, 주님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릴 사랑하기 때문에 이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주님은 우리가 힘든 일을 겪으면, 하나님 우편에서 더욱 힘써 기도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그렇게 기도해야 할때입니다.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