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연약하고 범죄하기 쉬운 존재들입니다. 세상에 휩쓸려 그들과 같이 살아가기 쉬운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어두움을 벗어난 빛의 자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엡 5:8). 늘 세상 속에서 진실된 삶과 모범이 되는 삶을 통하여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만나 • 하나님은 ✔적용 어떤 분이십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