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 - 소망의 만나 1-1호_Neat
P. 32
에 보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 가운데서 신음하다가 죽는 것을
원치 않고 다 구원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에(요
3:17) 독생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므로 우리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결단을 생각할 때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야만 합니다.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며,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다짐해야 합니다. 그놀라운 사랑, 특별한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께 충성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만나
• 하나님은 ✔적용
어떤 분이십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 32 -